쌍둥이 국밥 먹으러 갔다가
줄기다리기 귀찮아서 간 옆 가게 포항 물회
회밥(회비빔밥) , 물회
어떻게 먹으라고 지침서가 있었지만 그대로 해먹으니 맛없었음
초장 투척이 맛있음
금련산 꼭대기 구름고개산장에서 찍은 야경.
부산 야경 갑 장소인듯
서면 술마시면서 볼링치는 곳이라는데
야광 볼링장 '스매싱 볼24'
밀리오레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음.
난 ㅠㅠ 볼링도 못치고 해서 그냥 그랬음.
다른 오락 기구들도 있었지만 ㅋㅋㅋ 전부다 유료 였음.
볼링치면 그냥 사용하게 해줄 수도 있잖니?
술이 아쉬어서 서면 공구골목 '똥꼬' 가서 오돌뼈, 계란말이 세트
다음 날 해장?으로 먹은 대연동 '쌍둥이국밥' 수육백반 2인
부산사는데 쌍둥이국밥 수백 처음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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