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셀프인테리어2 추석 맞이 셀프페인팅 한쪽 면의 초록색 벽지를 제외하고는 도배한지 굉장히 오래 된 것 같은데..(원래는 엄마가 포인트 벽지로 왕꽃무늬를..!!) 도배지가 원래 누런건지 빛 바래서 누래진건지 언젠간 페인팅 해야지 해야지 하다 이번 추석에 친구의 도움으로 싹 칠하게 되었음. 포인트 벽색은 마음에 드나 가구 색은 좀더 찐헀으면 ㅜㅜㅋ 언젠간 바닥도 바꾸고 싶네요 몰딩도 했음 좋았을텐데 페인트 부족~! 으로 다음번에 하는걸루.. 사전 작업으로 벽에 걸린 모든걸 떼내고 150호 사포로 가구 1회 사포질 주택이지만 원룸 형태라 거실에 커다란 퀸사이즈 침대와 장롱3구를나둘공간도 없고 힘도 없었기에.. 그냥 요리 조리 옮겨가며 진행..그래서 더 오래 걸렸어요 Before 과정샷 티비장 있던면에 하얀색으로 반 정도 발랐을때.티비 뒷면은(예전.. 2015. 10. 1. 2014년 여름 셀프 페인팅 창문 문짝 색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잿소바르고 흰색 페인트 칠칠 마스킹 테이프로 유리 부분 다 감싸줬었는데ㅜㅜ다써서 절연테이프 붙이고 했음 하얗게 하고 나니집이 환하고 깨끗해보였음 ^^ 비교샷..? 2015.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