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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

밀양 위양못 이팝나무

by 막이 2017. 2. 20.

새해기념 혼자 스쿠터 여행을 떠났다.(2017.01.01)

날씨는 아직 추웠지만 비교적가까운 거리에있는 경치가 좋은 곳을 찾다가

밀양 위양못으로 향함.


이팝나무가 봄에 그렇게 이쁘다던데

역시나 조금 기대를 하고 갔지만 겨울이라 다 져있었음.

고즈녁한 분위기는 정말 맘에 들었음.


봄에 차타고 다시 와볼 예정 






이것이 이팝나무, 봄에는 팝콘처럼 피어나겠지

꼭 다시 보러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