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에 1회만에 필기를 합격하고
2024년 8월에 실기시험을 쳤다 목표는 동회차나 그 다음회차에 시험을 치는 것이였으나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고 미루어졌다
보안기사를 친 계기는
상위 자격증을 따는 과정에서의 워밍업으로 기초 지식을 쌓기 위해서와
합격률이 매우 낮은 난이도가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와 시작하게 된 것 같다
현재는 9월 6일 실기시험 발표를 기다리는 상태
서술형이다 보니 부분 배점이 어찌 될지 몰라 살짝 불안에 떨며 그 날을 기다리는 중..
합격을 하게 되면 다음 자격증으로는 기술사를 도전하고 싶어졌다
정보시스템감리사와 정보관리기술사를 고민했지만
공부하는 시간이 똑같이 괴롭다면(!?) 좀 더 상위의 끝판왕 자격증을 따는게 효율적인것 같다.
해당 자격증을 취득 후 교육만 받으면 감리사 자격증도 취득이 가능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