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2.5 가 되면서 dependency injection 관련해서 서비스 구성이 무지 편해졌다.
annotation 을 통해서 빈들을 지정된 클래스패스에서 자동으로 인식하게 할수 있게 되었고, 필요자원을 세팅시킬수 있게 되었다.
넘 편리~~
Stereotype-annotation(@Component, @Service, @Repository, @Controller) 을 통해서
자동으로 클래스패스에서 컴포넌트를 인식(auto-detect) 시킬수 있다.
@Component는 자동인식이 되는 일반 컴퍼넌트로 다른 녀석들의 부모역할을 한다.
@Service는 비즈니스 서비스를 의미하고,
@Repository는 Dao 에 적용하면 좋은 녀석인데, DB Exception Translation을 자동으로 해준다(Hibernate DAO를POJO로 구성해 본 사람은 이 용도가 무지 좋다는 것을 알거다).
마지막으로 @Controller는 웹용으로 MVC 콤퍼넌트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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