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우드1 슈퍼우드 캣타워 이전에 작은 캣타워를 오래 오래 쓰다가 서울에서 부산 내려 올때 버렸었다 요새 다시 울산으로 여기저기 이동하며 애기가 너무 외로워 하는 것 같아서 선물을 하나 해주기로 결정하고 캣타워를 질렀다ㅜ_ㅜ 이번달 거지지만..... 애기가 더 소중하니까 .....................? 배송은 빨랐으나 드릴리 없어서 손이 퉁퉁 부어가며 드라이버로 돌려보았지만 역부족 ㅋ_ㅋ.. 나사가 덜 박혀서 나무들이 좀씩 떠 있었다 주말에 드라이버 집에서 가져와서 만들기로 하고 일단은 저까지.. 조립은 어렵지 않았으나 나사가 엄청 많았는데 어디에 무슨 나사를 쓰는지 말이라도 해주면 고맙겠다 2014.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