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6 울집 둘째냥이 퐁이 퐁이는 네이버 카페 냥이네에서 글 보고 오토바이 타구 영도까지 가서 데려왔음. 8월 27일 애기가 하얘서 깜댕이나, 줄무늬 있는애로 데려오고 싶었는데 운명의 이끌림인가 퐁이를 데려옴.첨엔 진짜 쪼매냈는데어느새 겁나 큼. 매우 활달한 캣초딩 애기는 안되는것 같은 뒷자리 일자 펴기가 가능함. 애기도 캣초딩때 저정도로 활발했을까.. 개냥오브 개냥이다 진짜ㅜㅜ 퐁퐁이 그만 커라 ㅋㅋㅋㅋㅋㅋㅋ 우ㅣ집 2015. 9. 22. 2014년 여름 셀프 페인팅 창문 문짝 색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잿소바르고 흰색 페인트 칠칠 마스킹 테이프로 유리 부분 다 감싸줬었는데ㅜㅜ다써서 절연테이프 붙이고 했음 하얗게 하고 나니집이 환하고 깨끗해보였음 ^^ 비교샷..? 2015. 9. 22. 부산야경 2015. 8. 3. 청사포 2015. 8. 3.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