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1 밀양 위양못 이팝나무 새해기념 혼자 스쿠터 여행을 떠났다.(2017.01.01)날씨는 아직 추웠지만 비교적가까운 거리에있는 경치가 좋은 곳을 찾다가밀양 위양못으로 향함. 이팝나무가 봄에 그렇게 이쁘다던데역시나 조금 기대를 하고 갔지만 겨울이라 다 져있었음.고즈녁한 분위기는 정말 맘에 들었음. 봄에 차타고 다시 와볼 예정 이것이 이팝나무, 봄에는 팝콘처럼 피어나겠지꼭 다시 보러와야지 2017.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