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 밀양 위양못 이팝나무 새해기념 혼자 스쿠터 여행을 떠났다.(2017.01.01)날씨는 아직 추웠지만 비교적가까운 거리에있는 경치가 좋은 곳을 찾다가밀양 위양못으로 향함. 이팝나무가 봄에 그렇게 이쁘다던데역시나 조금 기대를 하고 갔지만 겨울이라 다 져있었음.고즈녁한 분위기는 정말 맘에 들었음. 봄에 차타고 다시 와볼 예정 이것이 이팝나무, 봄에는 팝콘처럼 피어나겠지꼭 다시 보러와야지 2017. 2. 20. [2014.10.26] 후쿠오카 출발. 대마도. 코비 흔한 여권샷.대만 이후로 오랜만에 사용한 여권나는 참 똑똑해 10년짜리를 만들어놓다니 코비 배 타고 갔음.처음에 가기로한 날 기상악화로 그전날 취쇠됐다고 연락와서 어이 없었지만.. 나의 프리한 직장은 휴가를 바꿔줬구예약한 숙박업체들도 다 ok해줬음.유후인의 여관은 일정이 안된데서 바꿈.. 급하게..^_T 눈물이 난다 직항이 아니고, 대마도 경유하는거라 한시간? 정도 더 걸린듯창밖의 대마도. 이쁘고 소소한것 보소 2015. 4. 23. 이전 1 다음